paris

파리에 가고 싶습니다.

동양인이지만, 파리에 대한 감성적 미련은 왜 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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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슈트디자인 | 2008/06/05 16:38 | 트랙백 | 덧글(4)

커피

커피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커피를 마시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스타벅스 커피를 넘어 이젠 원두의 질을 따져가며

에스프로소를 즐길 정도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까페 더 블루란 곳을 자주 갑니다.

이 곳에 가면 존레론을 연상케하는 (좀 과장하자면) 분위기있는 청년이

원두를 직접 볶아 갈아줍니다.

이 곳의 원두를 맛본후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커피가 얼마나 싸구려 같았는지...

전 개인적으로 5년동안 스타벅스커피 마니아였습니다..

물론 스타벅스 커피도 맛있는 커피이지만 이 곳의 원두를 맛본후

갓 볶은 원두와 몇 개월된 원두의 커피 맛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동의안하셔도 되겠습니다만,

이 곳의 원두는 비싸지 않으면서 맛이 좋습니다.

마치 방앗간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원두 볶는 향과 기계 소음...

발리여행 갔을때 커피 공장에 갔던 기억이 나더군요.

이 원두의 맛이 궁금하시거나 스타벅스 커피와 차이를 알고싶으신 분은

슈트에 오시면 확인할수있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인 미각이므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급작스런 많은 비가 오는 요즘 커피는 날씨와 딱 맛는 그림자입니다.

by 슈트디자인 | 2008/06/05 08:51 | 트랙백 | 덧글(1)

그 아름다운 입술에서.

말은 사람을 죽이기도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말로 상처를 받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겁니다.

그만큼 말은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혹여나 상대방과 싸울지라도 상대방에게 말로 상처를 주려거든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참으시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그 말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나 엄청난 스트레스 해소를 느낄수 있겠지만

그건 잠깐 뿐일 겁니다.

아름다운 입술은 죄가 없을 겁니다.

아름다운 입술만큼 늘 천사같은 말을 할 순 없겠지만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말 만큼은 하지 않았음

그리고 그런 공동체 사회가 되었음합니다.

자 오늘 가족에게 친구에게 행복한 말로 기쁨을 주는 건 어떨까요?

돈이 절대로 들지 않는다는 표에 백만표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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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슈트디자인 | 2008/05/27 17:39 | 트랙백 | 덧글(3)

결혼식

주말에 포토그래퍼 재천씨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남산에 있는 그야말로 영화에서나 할 법한 야외 결혼식이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듬직한 신랑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참 아름다운 장소였고, 좋은 사람들이 축복을 하는 자리라서

기분좋게 결혼식을 보고 온 거 같습니다.


by 슈트디자인 | 2008/05/27 10:27 | 트랙백 | 덧글(1)

세상은 깊다

몇 일 전에 클라이언트가 사 온 이쁜 장미입니다.

클라이언트의 따끔한 한 마디를 들은 후 기분이 가라앉은 오후,

이렇게 이쁜 장미를 사가지고 방문을 하셨습니다.

길가다 김실장님하고 닮아서 사왔어요. 하며 꽃을 건네는데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제 얼굴은 이 아름다운 장미하곤 거리가 멈니다.

클라이언트가 간 후 이 장미를 한 동안 바라봤습니다.

이 장미가 연결 고리처럼 느껴졌습니다. 처음과 끝을 잇는 연결고리.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일이다보니 말이 많을 때도, 서로 아쉬움이 남을 때도 있습니다.

처음과 끝만 생각하고 과정의 해결고리 방법을 모른다면 삭막하고 서로에게 상처만 줄 수 있는게 일입니다.

이 꽃의 의미는 여러가지이겠지요.

클라이언트가 어떤 의미로 준 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 처음과 끝을 아는 그리고 중간의 연결고리 방법을 아는 클라이언트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꽃이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장미꽃이기도 합니다.

좋은 클라이언트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연결고리 같은 회사이길 .

다짐해 보는 날이기도 합니다.




by 슈트디자인 | 2008/05/23 10:27 | 트랙백 | 덧글(0)

초대

몇 일전에 아시는 지인분과 점심 약속을 했습니다.

밖에서 먹을거라는 예상을 크게 깨고, 집으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도착하니 사진과 같은 찜딹이 ....

이 요리를 해주신 분은 서연지 씨라고 얼마전에 영진에서 '뚝딱 베이킹' 이라는

책을 내신 저자이기도 합니다.

훌륭한 식사 대접에 몸둘바를 몰라 너무 맛나게 먹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늘 사먹는 점심에 익숙해 있던 혀바닥이 정말 놀랜 날입니다.

식사 초대 너무 감사했습니다.




by 슈트디자인 | 2008/05/22 14:23 | 트랙백 | 덧글(1)

메모지를 가져가세요

여기 메모지가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메모지가 있으면 가져가세요

오늘은 어떤 하루를 만들지 메모지에 적어보십시오.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시나요?


by 슈트디자인 | 2008/05/22 14:06 | 트랙백 | 덧글(2)

dream

오늘 출근길에 몰랐던 사실을

한 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디즈니랜드가 총 4번의 파산을 했었다는 사실.

그 파산을 딛고, 지금의 디즈니랜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니

꿈을 이루려는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낌니다.

한 번의 파산 후 디즈니랜드의 꿈을 포기했었다면 아니 두번의 파산을 겪고 포기했었다면,

지금의 디즈니랜드는 없었을것입니다.


dream . 꿈..

참 놀라운 힘을 가진 열정의 에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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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슈트디자인 | 2008/05/21 10:22 | 트랙백 | 덧글(2)

완벽한 한 쌍

어느 한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스테이크로 유명한 집이여서 내심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그. 디. 어.

스테이크가 나왔고, 먹야야 하는데

나이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죄송하다며, 다시 셋팅해 주겠다며 돌아갔습니다.

나이프는 가져왔으나, 보니 숩을 먹어야할 스픈이 안보이는 것입니다.

좀 짜증이 났지만, 여기 스픈이 없네요...

그.디.어

셋팅이 됐습니다. 이 세 개가 다 셋팅이 될 때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스테이크를 먹기위해선 이 중에 한가지라도 빠지면 안되는구나.

스픈은 스픈 나름의 역활이 있고, 포크는 포크의 역활, 나이프는 나이프의 역할

아 우리 조직도 마찬가지구나.

한 사람이 잘나서 되는것도, 두사람이 잘나서 되는것도.

모두가 조화가 되야 잘 운영될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뉘여져있던 나이프를 바로 세워봤습니다.

참 보기좋은 그림이 되길래 사진을 한 컷 찍어봤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가기위해선 이렇게 보기 좋은 조화가 필요합니다.

작은 일상에서 깨우친 시간이였습니다.


by 슈트디자인 | 2008/05/20 10:46 | 트랙백 | 덧글(2)

월요일

일요일날 뒤척이다 늦잠을 잤습니다.

월요일은 환경이 바뀌어도 마음에 불편함이 있는건 여전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월요일 새벽 5시에 눈이 저절도 깨지면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던

나름 힘들었던 학창 시절이 생각납니다.

예술고만의 혹독한 선후배의 관계때문에 스쿨버스에 타는것이 참 곤혹스러웠던 시절

그 때 생긴 월요병이 30대중반의 나이가 되어서도 낫질 않나 봅니다.

대학을 거쳐 군대 시절에도 또 직장생활에 까지 이어진 그 월요병

이 병을 낫게 하는 약은 없을까요?

내 자신을 다독여 주며 이 병이 내 몸에 적응되게

항체를 열심히 만드는 일이 제일 빠를 거 같습니다.

월요일 스트레스를 이겨내라고 내 자신에게 맛있는 점심을 사 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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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슈트디자인 | 2008/05/19 11:1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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